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스킨쉽도 너무 하고싶어하고
(가끔 귀찮아 그만하라고 하기도해요ㅠ)
같이 자고싶어하고 둘만 있는게 너무좋고ㅠㅠ
노숙해도 좋으니 엄마랑 안떨어지고 평생같이
붙어있고싶다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다고해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또 왜 걱정이 되는지... 애정결핍인지
삼남매 첫째인데 어리광으로 계속 받아주면 되는지
갑자기 걱정스런 마음이 들어요
제가 오바죠?
작성자: 감사하자
작성일: 2025. 08. 21 12:19
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스킨쉽도 너무 하고싶어하고
(가끔 귀찮아 그만하라고 하기도해요ㅠ)
같이 자고싶어하고 둘만 있는게 너무좋고ㅠㅠ
노숙해도 좋으니 엄마랑 안떨어지고 평생같이
붙어있고싶다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다고해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또 왜 걱정이 되는지... 애정결핍인지
삼남매 첫째인데 어리광으로 계속 받아주면 되는지
갑자기 걱정스런 마음이 들어요
제가 오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