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이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타도시입니다.
일요일이라 주차장도 복잡해서 시외버스 타고 가려해도 무더위에 걸어야 하는 길도 꽤되고 도착해서 택시타고 식장까지 이동해야 해서 생각보다 간단치가 않네요.
물론 식장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면 좋지만 잠시 참석하는게 무슨의미가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부조를 넉넉히 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작성자: 질문
작성일: 2025. 08. 21 12:05
결혼식장이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타도시입니다.
일요일이라 주차장도 복잡해서 시외버스 타고 가려해도 무더위에 걸어야 하는 길도 꽤되고 도착해서 택시타고 식장까지 이동해야 해서 생각보다 간단치가 않네요.
물론 식장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면 좋지만 잠시 참석하는게 무슨의미가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부조를 넉넉히 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