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의 절반이 믿는 종교와는 다르게, 점을 보시더라구요.
가서 듣기 좋은말은 정말 진짜라 생각하며 믿고,
그 분이 이렇게 된다고 했어라며 진심으로 믿으며 그 믿음으로 결국 일궈내더라구요.
심리적으로 확언을 듣고 싶어 가는 이유가 크겠죠?
아주 무난한 삶에 뭔가 도전을 못해 주저주저하고 있다가, 문득 저도 확언을 듣고 싶은 맘에 잠깐 흔들려서 몇 자 적어봐요.
작성자: 작은야망
작성일: 2025. 08. 21 11:27
주변 지인의 절반이 믿는 종교와는 다르게, 점을 보시더라구요.
가서 듣기 좋은말은 정말 진짜라 생각하며 믿고,
그 분이 이렇게 된다고 했어라며 진심으로 믿으며 그 믿음으로 결국 일궈내더라구요.
심리적으로 확언을 듣고 싶어 가는 이유가 크겠죠?
아주 무난한 삶에 뭔가 도전을 못해 주저주저하고 있다가, 문득 저도 확언을 듣고 싶은 맘에 잠깐 흔들려서 몇 자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