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거죠.
보통은 나지 말아야 할 냄새들이 나지 않는게 보통인데요. 그게 나는 사람이 있어요.
엄청 우아한척 하고 먹는거 엄청 신경쓴다는 지인. 언뜻 스쳐지나가는데...
생활의 냄새? 음식 냄새? 집 냄새? 이런 냄새가 확 나는데...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머리도 잘 감아야 하고. 옷도 잘 보관했다가 입어야하고...
냄새는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8. 21 10:37
사람들이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거죠.
보통은 나지 말아야 할 냄새들이 나지 않는게 보통인데요. 그게 나는 사람이 있어요.
엄청 우아한척 하고 먹는거 엄청 신경쓴다는 지인. 언뜻 스쳐지나가는데...
생활의 냄새? 음식 냄새? 집 냄새? 이런 냄새가 확 나는데...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머리도 잘 감아야 하고. 옷도 잘 보관했다가 입어야하고...
냄새는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