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친척 친구들한테 이력궁 저러쿵 평가질 많이 받고 지적질 많이 받고 살았는데요
뭘 준비한다고 하면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요새 드는 생각은 그래. 많이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제가 못 산다고 생각하던 망했다고 생각하던 아무 상관이 없는 지경에 갔거든요.
마음껏 평가하고 떠들어라
제가 지친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21 10:35
어렸을 때부터 친척 친구들한테 이력궁 저러쿵 평가질 많이 받고 지적질 많이 받고 살았는데요
뭘 준비한다고 하면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요새 드는 생각은 그래. 많이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제가 못 산다고 생각하던 망했다고 생각하던 아무 상관이 없는 지경에 갔거든요.
마음껏 평가하고 떠들어라
제가 지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