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타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비싼 민간아파트 지어서 주변 집값까지 다 따라오르게 하는걸 여러번 경험했지요.
윤석열 정권때 둔촌주공 일만 세대 공급해도 집값이 더 오르기만 했어요.
공급을 부르짖는 자들, 솔직히 원하는 게 집값안정이 아니라, 폭등인거죠. 이재명 정부에서 보유세 강화할까봐 다른 핑계를 대며 폭등 유도하는 거에요. 그래서 또 집값 오르면, 이재명 정부 흔들려는 속셈이에요.
집값 안정시키는 방법은 보유세 현실화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아파트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거에요. 주택가격 총액으로 보유세 현실화하면, 집값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