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요양원 가네마네 고민 안 하려면
그냥 큰병을 얻어 짧게 치료하다 병원에서 깔끔히 가야
본인 편하고 가족 편하고 사후 절차 편하고 행정처리도 편하고
슬프기야 하겠지만 차라리 슬퍼서 떠나보내는 게 낫지
요양원 절차는 서로 죄책감에 체념에 비용에 원망에 무감각에 우울에 지침에
모두 못할 짓이네요
비혼에 신체도 덜 건강하고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
앞으로 어찌 살고 어찌 가야할지
베비부머 시대 태어난 세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펑예)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5. 08. 21 01:16
정확히는
요양원 가네마네 고민 안 하려면
그냥 큰병을 얻어 짧게 치료하다 병원에서 깔끔히 가야
본인 편하고 가족 편하고 사후 절차 편하고 행정처리도 편하고
슬프기야 하겠지만 차라리 슬퍼서 떠나보내는 게 낫지
요양원 절차는 서로 죄책감에 체념에 비용에 원망에 무감각에 우울에 지침에
모두 못할 짓이네요
비혼에 신체도 덜 건강하고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
앞으로 어찌 살고 어찌 가야할지
베비부머 시대 태어난 세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펑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