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욕실화 후기보다가 웃었네요.

족쇄 찬거마냥 다리가 말을 안듣고 피로감이 몰려온다.

 

쓸데없이 무거워 철갑신발을 신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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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슬리퍼는 아닌 모양인데  슬리퍼신고 다리가 말을 안들을 정도는

어떤건지 궁금해서 사볼까싶은 1인입니다.

 

아! 발이 아파 서 있을 수가 없다 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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