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이 좋아서 수익은 좀 났는데요.
수익율이 좋아 야금야금 다이소처럼 사다보니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에 들어가있어요.
그동안 빚갚느라 저금, 투자를 거의 해본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겠는데요.
- 수익율 좋은 주식을 일정 수익율 나면 다 팔고 이익금은 안전자산(예금 등)으로 재투자하고 원금으로만 다시 그 주식을 사는게 맞을까요?
- 아니면, 일부만 현금화하고 나머지는 계속 가져가는게 맞을까요?
투자 잘 아시는 분들,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2025. 08. 20 18:45
요즘 장이 좋아서 수익은 좀 났는데요.
수익율이 좋아 야금야금 다이소처럼 사다보니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에 들어가있어요.
그동안 빚갚느라 저금, 투자를 거의 해본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겠는데요.
투자 잘 아시는 분들,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