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nD23u5lFZH8?si=ztOqvvU9F9yQrnv6
오늘 매불쇼
조국대표 관련
정의당이 내일 기자회견 한다네요
그래서 열받은 장인수 기자가
던진 팩트
그 대학은 해당 국회의원 지역구에 있는 대학.
그런데 그 아들은 학점이 안좋음.
그래서 그 당시 채용요건에 학점 규정 없앰.
그리고 그 아들이 사는 지역에 가산점을 줌.
그리고 해당 캠퍼스에 티오가 없었고 지역 캠퍼스에는 티오가 있었음.
그런데 지역캠퍼스에서 뽑는게 아니라
수도권 캠퍼스에서 해당 아들을 뽑음.
해당 아들은 인턴으로 12개월 일하고 정규직 전환.
하지만 해당 대학의 원래 규정은 인턴으로 23개월 일해야 정규직 전환.
+ 정규직 전환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하지만 심사위원회 열지 않음.
해당 인원이 수도권 캠퍼스에 들어옴으로써 티오보다 +1명이 되어버린 상황은 해결을 위해서
기존의 수도권 계약직을 지역으로
내려가라고 압박.
그래서 그 계약직 인턴은 사표.
그런식으로 사표 쓴 계약직 청년 5명
그 의원은 정의당 심상정.
그런 정의당이 청년 내세우며
조국 비판 기자간담회 예정
위의 내용 보도했다고 심상정이 장인수 기자 고소, 결과는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