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를 직원이 돈세다가 실수로 잃어버렸다"
엄청난 사건을 풀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관봉권의 바코드가 찍힌 포장지를 그냥 "잃어버렸으니 어쩔수 없잖아?" 라며 넘어간 거에요?
그래놓고 감찰도 안했다?
그 직원이 누군데요?
천룡인인가?
검사 잘못은 없고 직원 나부랭이의 실수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20 16:28
남부지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를 직원이 돈세다가 실수로 잃어버렸다"
엄청난 사건을 풀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관봉권의 바코드가 찍힌 포장지를 그냥 "잃어버렸으니 어쩔수 없잖아?" 라며 넘어간 거에요?
그래놓고 감찰도 안했다?
그 직원이 누군데요?
천룡인인가?
검사 잘못은 없고 직원 나부랭이의 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