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끝나네요..
근데 왜 마음이 아프죠? 미운정도 정인가요..
무슨 예전 드라마에 나오는 며느리가 차린 상 뒤집어 엎는 시어머니가 제 시어머니였어요.
친정어머니에게 딸가진 죄인 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했던...
병환으로 돌아가셨네요
잘 가시라 명복 빌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20 15:43
죽어야 끝나네요..
근데 왜 마음이 아프죠? 미운정도 정인가요..
무슨 예전 드라마에 나오는 며느리가 차린 상 뒤집어 엎는 시어머니가 제 시어머니였어요.
친정어머니에게 딸가진 죄인 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했던...
병환으로 돌아가셨네요
잘 가시라 명복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