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풍백화점사고후 절도건수가 800건..

인간쓰레기들은 사고현장에서 도둑질을.하고

유가족들은 사고잔해 퍼다버린 난지도 적치장 가서 행여 유품이라도 찾을까 뒤지다 발견한, 손도 안달린 팔뚝을 주워 유전자검사로 딸의 팔뚝인 걸 알았다고..ㅜㅜ

 

그 터에 또 새 아파트를 올려 사는 징한 것들

거기서 그 부부같은 게 나온것도 이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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