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평 "김건희 뼈만 앙상…한동훈 배신.한탄 "

 "(김 여사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면서

"그가 

그렇게  배신 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 아니냐고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은...그를 용서하도록 노력해 보라고 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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