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들어서는 순간 비린내 가득
밑반찬들이 꽉 차게 들어왔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물회 입장
생선 싫어하는 딸아이 한입 먹어보더니
오만상 찌푸리며 뱉고
.으이그
저도 먹었는데
새꼬시에 뼈 가득
다른 생선살은 비린내 가득
남편이 물회만 두그릇
저와 딸은 밥 한공기씩
제 물회는 깨작깨작 그대로
매번
남편의 맛집은 열에 아홉은 망이었..
입도 짧은데 암만봐도 아닌걸 맛있어할때가 가끔 있어요
그걸 까먹고 또
ㅋㅋㅋㅋㅋ
딸아이가 어째 이상타했대요
작성자: 양양
작성일: 2025. 08. 20 13:34
가게 들어서는 순간 비린내 가득
밑반찬들이 꽉 차게 들어왔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물회 입장
생선 싫어하는 딸아이 한입 먹어보더니
오만상 찌푸리며 뱉고
.으이그
저도 먹었는데
새꼬시에 뼈 가득
다른 생선살은 비린내 가득
남편이 물회만 두그릇
저와 딸은 밥 한공기씩
제 물회는 깨작깨작 그대로
매번
남편의 맛집은 열에 아홉은 망이었..
입도 짧은데 암만봐도 아닌걸 맛있어할때가 가끔 있어요
그걸 까먹고 또
ㅋㅋㅋㅋㅋ
딸아이가 어째 이상타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