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75729?sid=102
추진단 공동단장 이적 민통선평화교회 목사는 "안 선생이 출소 후 오고 갈 데가 없어 민통선 인근에서 거주하며 약 10년 동안 미군 철수 운동을 해왔다. 포로는 언제든 자신의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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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8. 20 13:2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75729?sid=102
추진단 공동단장 이적 민통선평화교회 목사는 "안 선생이 출소 후 오고 갈 데가 없어 민통선 인근에서 거주하며 약 10년 동안 미군 철수 운동을 해왔다. 포로는 언제든 자신의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