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34410&re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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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압수수색 닷새 후, 이 전 대표는 측근과 함께 숨겨뒀던 다른 휴대전화를 들고 서울 잠원한강공원에 나타났습니다.
이 전 대표와 차 모 씨는 휴대전화를 땅에 떨구고 발로 밟아 망가뜨렸습니다.
이들은 망가뜨린 휴대전화를 200미터 떨어진 쓰레기통에 던졌는데, 이 광경을 지켜본 특검 관계자,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와우~ 개봉박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