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봉권 띠지 분실은 정말로

관봉권이 떡하니 건진인지 뭔지

사기꾼 주술사 집에서 나온 것도 황당하지만

명색에 검찰인데 이 띠지를 그냥 버렸다고

그러고 감찰도 없이 덮고 넘어갔다니

이런 일이 있을까 싶네요.

 

대체 검찰은 얼마나 망가져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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