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이 떡하니 건진인지 뭔지
사기꾼 주술사 집에서 나온 것도 황당하지만
명색에 검찰인데 이 띠지를 그냥 버렸다고
그러고 감찰도 없이 덮고 넘어갔다니
이런 일이 있을까 싶네요.
대체 검찰은 얼마나 망가져 있었던
것일까요?
작성자: 황당
작성일: 2025. 08. 20 09:37
관봉권이 떡하니 건진인지 뭔지
사기꾼 주술사 집에서 나온 것도 황당하지만
명색에 검찰인데 이 띠지를 그냥 버렸다고
그러고 감찰도 없이 덮고 넘어갔다니
이런 일이 있을까 싶네요.
대체 검찰은 얼마나 망가져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