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속물 엄마입니다 딸 시집 보내고 싶어요

딸 시집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젊은 엄마여서 좋았는데

제 딸아이는 늦어도 너무 늦어요

맘같아선 늦었어도 애도 낳고 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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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에 남의집귀한 아들래미 욕먹이고

제딸도 나이때며 욕먹으니 글쓴게 후회되네요

마음이 아파서 내용은 펑합니다 

저도 딸내미 빨리 못보내거 너무 안타깝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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