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잘했다거나
동의한다거나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게 마지막 보루였던거죠
마지막 믿는구석..
이 모든 악을 한번에 덮을수있는
그거밖에 방법이 없었겠어요.
이건 뭐 어느 하나만 곪은게 아니라
사람도 모두 다썩었고
종교 검찰 정치 기업 마약
뭐 안건드리고 연관 안된곳이 없고
정말 이걸 뭐 어쩌겠다고 할수있을게
생각이 안나겠었어요
전쟁이나샤 세상이 뒤집어지고
자기들이 아주 북한처럼 통치하고
서로 세습하면서 이나라를 주물럭거리고
그건 계엄밖에 없었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만 모지리들이 다같이 모여서
그게 될거라 생각하고 줄리가 모두 다 잡아서
마음대로 할수있을거라 생각한게 어이없는거죠.
정말 계엄이 이들에게는 마지막이고
천국으로가는 통로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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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귀를 못알아듣는데
댓글은 또 득갈같이 다는 무지한 인간은 꼭 있죠저엏게들 헛소리 할까봐
처음에 썼잖아요
이해한다는것도 잘한거라는것도 아니고
이 모든 대한민국 전체 분야에
손 뻗어서 다 썩게 만들고 자기네들 세상처럼
완전히 망가트렸으니 그걸 덮으려면
계엄밖에 없었을거라는건데
댓글에 헛소리 하면서
계엄 두둔했다 거품무는인간들
속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