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년전 어머니 뇌경색 발병되어조언구했는데

그 어머니 올해 팔순되셨어요.

3년동안 재발없이 혼자 잘 지내시고 계시고

초기에 가족들하고 다툼도 많았는데

무사히 3년을 넘겼다고하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네요.

하지만 아직도 안심하면 안되겠죠?

5년내재발확률이 더 높다는데 

아직 길고긴 투병생활 끝낼순없는거겠죠?

올해팔순잔치도 미리해드리고

남은 시간 어떻게 더 보낼수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더위가 다시 시작하는지 매서운 더위때문에 걱정되는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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