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낀만큼의 어느 정도는 쓰게 될 일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생기더라고요. 좋게 생각하면 여행 제값 주고 다녀오고 그런 일도 생겼으면 더 지출이 컸을테니 그나마 다행인거지만요.
여행사에 진상 부려서 싸게 사는 것도 아니고 초특가로 나왔길래 재빨리 잡은 것 밖에 없는데 왜 꼭 빚 갚으라는듯이 이런 일이 생기는진 모르겠지만...이걸 여러번 겪고나니 항공권을 싸게 샀으면 숙박까지 어떻게 싸게 하려고 너무 아둥아둥 안한다거나 그렇게 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9 16:22
그 아낀만큼의 어느 정도는 쓰게 될 일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생기더라고요. 좋게 생각하면 여행 제값 주고 다녀오고 그런 일도 생겼으면 더 지출이 컸을테니 그나마 다행인거지만요.
여행사에 진상 부려서 싸게 사는 것도 아니고 초특가로 나왔길래 재빨리 잡은 것 밖에 없는데 왜 꼭 빚 갚으라는듯이 이런 일이 생기는진 모르겠지만...이걸 여러번 겪고나니 항공권을 싸게 샀으면 숙박까지 어떻게 싸게 하려고 너무 아둥아둥 안한다거나 그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