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19일 건강 문제로 조사를 받기가 어렵다는 취지의 자필 사유서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최근 우울증 등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14, 18일에는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 김 여사는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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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온갖 불법 저지르고 살아도 검사남편 빽으로 수사도 안받다가 압색 당하고 감옥까지 갔는데
우울증 걸리지 그럼 웃고 지낼까..참나.
그리고 왜 아직까지 저 범죄자를 김여사라 부르는지?
동아일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