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어제 선퓽기 냉방병 글 썼는데, 아침 일어나니 머리가 댕댕 울리고 온 몸의 근육통이...
일단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회사는 조퇴해서 나왔는데...
병원 내과 같은 곳 가봐야 항생제 밖에 처방을 안해주니까요ㅡ 꼭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집에가서 뜨끈하게 침대 해놓고 한 숨 자기만 해도 나아질 까 그래도 가야하나 이러고 있네요. ㅠㅠ 레몬집에 꿀물타서는 먹었어요.
작성자: 이야
작성일: 2025. 08. 19 12:19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제 선퓽기 냉방병 글 썼는데, 아침 일어나니 머리가 댕댕 울리고 온 몸의 근육통이...
일단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회사는 조퇴해서 나왔는데...
병원 내과 같은 곳 가봐야 항생제 밖에 처방을 안해주니까요ㅡ 꼭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집에가서 뜨끈하게 침대 해놓고 한 숨 자기만 해도 나아질 까 그래도 가야하나 이러고 있네요. ㅠㅠ 레몬집에 꿀물타서는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