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분나쁘지 않게 어떻게 말할까요?

친정엄마집에 당근으로  청소하는분을 구했어요.

지난주에 오셨는데 청소는 잘 한다고 하세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청소하고 있지 않을때에도

싱크대에 물을 계속 틀어놔서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대요.

그 느낌 저도 알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말을 세게 하시는 분이라 오해가 될까봐

당근문자로 

제가 전달을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꺼주세요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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