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걸어도 종아리가 쑤시고 아파요
폼롤러 누르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물리치료사 손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너무너무 시원해서 그냥 잠이 들더라고요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기분이에요
누가 옆에서 맨날 이렇게 주물러줬음 좋겠는데
안되니
물건이라도 살까해요
추천해주실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19 10:50
조금만 걸어도 종아리가 쑤시고 아파요
폼롤러 누르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물리치료사 손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너무너무 시원해서 그냥 잠이 들더라고요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기분이에요
누가 옆에서 맨날 이렇게 주물러줬음 좋겠는데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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