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걸쳐 온 가족을 도륙을 내는데
칼 휘두른 놈들 나쁜 건 말 할 것도 없고
옆에서 손뼉치고 동조한 덜 떨어진 머저리들
하다 하다 이젠 된장찌개로 돌멩이 들었네.
뭐를 한들, 그냥 조국이라 욕하는 거지.
작성자: 못 돼 먹은 것들
작성일: 2025. 08. 19 09:59
몇년에 걸쳐 온 가족을 도륙을 내는데
칼 휘두른 놈들 나쁜 건 말 할 것도 없고
옆에서 손뼉치고 동조한 덜 떨어진 머저리들
하다 하다 이젠 된장찌개로 돌멩이 들었네.
뭐를 한들, 그냥 조국이라 욕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