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서성한중까지 자사고, 특목고 무대네요

현고 3맘인데 요즘 입시에 대학이 많은걸 공개해 줘요.

50프호 컷, 70프로 컷

서성한(상향) 중경외시 건동홍 유튜브에서 계속 보고 있는데 

전체 합격률은 일반고가 학종 합격률은  40프로 이상이 특목고.  

스카이야 원래 특목,자사고 무대였지만 5년전에는 서강대랑 성대가 그래도 일반고도 많이 뽑아 줬었는데 모 학원 입시설명회에서 성대가 특목고 맛집이리 했다 하네요.  특히 인기있는 계약학과는 특목고만 뽑는다는 전형,  작년에 시스템 반도체 학과가 추합이 엄청 돌았다는데 일반고는 10명중 1명 뽑혔다네요. 

서강대는 작년에 일반고 합격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그래도 다른 학교는 학종에서 40프로 뽑는다는데 ㅅ서강대는 27프로인가?. 이거 설마 사배자, 장애인 전형같은 특수 전형 포함 인지??) 

한양대는 원래 안 뽑기로 유명했고 전형이 특이.  도리어 앾간 뽑는다는 분위기(예전에 비해,)

중대는 일반고형(융합형)이 70프로 일반고를 뽑긴 하는데

탐구형(자사, 특목고형) 이 인원이 2배 넘고,

 

무엇보다도 인기있는 첨단 학과들은 대부분 특목,자사고 선발 전형에만 인원을 주었네요.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거 꾸준히 보다보니

교과는 자꾸 수능최저 낮춰서 교과애서 원서비도 벌고 빵꾸도 막으려는 속내가 보이고

학종은 갖은 보정으로 특목, 자사고 선발(특히 첨단 인기과랑 어문 계열 ) 과 전형 복잡화(성대), 면접 추가나 면접 점수 상향 (시립대 50프로? 시립대 너마저!!)  

 

이게 결국 고교 학점제를 대비하는 거라는 시각이 우세하고요.   나랑은 상관 없지만 결국 발빠르고 정보 빨리 얻는 사람들이 유리한 세상이 점점 되어 가네요.

 

면접학원도 알아봐야 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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