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들 얘기 들어보면 많이 아프신 거 같은데 쾌차를 빌어요.참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DJ 안영미 역시 "얼마 전 박미선 선배님이 꿈에 나왔다. 환하게 웃어주셨다"며 "저는 꿈을 믿는 편이라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응원을 보탰다.
작성자: 쾌차기원
작성일: 2025. 08. 18 19:34
개그우먼들 얘기 들어보면 많이 아프신 거 같은데 쾌차를 빌어요.참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DJ 안영미 역시 "얼마 전 박미선 선배님이 꿈에 나왔다. 환하게 웃어주셨다"며 "저는 꿈을 믿는 편이라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응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