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집에 온 딸이랑 제대로 된 시간을 같이 못보냈어요. 친정엄마 입원으로 목동끝자락으로 매주 병원가느라 시간을 못 냈어요. 딸 돌아가기전에 같이 시간 보내고싶는데 병원 갔다가 갈수있는 당일치기 코스 어디가 좋을까요? 강화도? 아님 인천이나 파주 일산 다 좋습니다.
작성자: 하루
작성일: 2025. 08. 18 17:44
1년만에 집에 온 딸이랑 제대로 된 시간을 같이 못보냈어요. 친정엄마 입원으로 목동끝자락으로 매주 병원가느라 시간을 못 냈어요. 딸 돌아가기전에 같이 시간 보내고싶는데 병원 갔다가 갈수있는 당일치기 코스 어디가 좋을까요? 강화도? 아님 인천이나 파주 일산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