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친정갔다가 꽈리고추 따와서 나눠줬어요.
엄마가 한 꽈리고추찜은 밀가루 옷이 쫀득하니 맛있었는데 제가 하면 옷을 홀랑 벗어버린단 말이죠.
혹시 팁 주실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일단 유튜브 검색하러갑니다.
귀한거라 반드시 맛있게 먹어야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18 17:04
친구가 친정갔다가 꽈리고추 따와서 나눠줬어요.
엄마가 한 꽈리고추찜은 밀가루 옷이 쫀득하니 맛있었는데 제가 하면 옷을 홀랑 벗어버린단 말이죠.
혹시 팁 주실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일단 유튜브 검색하러갑니다.
귀한거라 반드시 맛있게 먹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