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도 내란당 옹호하는 분은

친한 지인이 하필 2번 지지자인데

전*길 강사를 막 옹호하는데요

저 솔직히 듣기가 매우 힘들더라구요

그냥 화가 나요

 

근데 이사람들은 꺽기를 못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면

지는걸로..자기 자존심이 무너지는걸로 보아

 

실은 내란당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을 더 믿는거 같더라구요

 

꺽기를 못해 서울서 부산까지 간다고

진짜 길이 아니면 돌려나오면 되는데

여기에 자아를 너무 많이 실어서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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