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도 많고 신세진 곳도 많고.
차라리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키지 왜?????
기사상 경력
서울대 졸,
(민변) 부회장,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사회복지 분야 시민단체 활동
대통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
이재명 대통령에게 5억 빌려준 ‘찐친’ 금감원장 등판에 은행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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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단순한 동기를 넘어 이 대통령의 각종 재판을 변호했고, 지난 2019년에는 5억원을 빌려주기도 한 ‘찐친’(진짜 친구)으로 통하는 인물이라 무게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시민단체 활동과 재판 외에 금융 관련 경력이 뚜렷하지 않아, 새 원장이 ‘원칙론’만 고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0년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정부공직자윤리위 재산 공개에서 ‘사인 간 채무 5억 원’을 신고했다. 이 대통령에게 5억 원을 빌려준 사람은 이 신임 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