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 ‘조국 사면’ 분노 폭발 “사람이 이리 당당할 수가…뇌에서 멀미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재련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사면과 관련해 “사법부가 인정한 범죄로 처벌받은 사람이 이리 당당하고,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이 그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다”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5791
장제원 때는 분노폭팔 안하고 조절 잘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