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복절 특사' 윤미향 "할머니들 잊지 않아…'참'해방 위해 노력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1751?sid=100

 

故 김복동 할머니 인터뷰 소개하며 광복절 소회
"성노예 피해자들 목소리 기억, 희망 기도한다"
"일본의 사죄·배상, 분단된 나라 하나되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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