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은 자식이 아직 취업을 못 했어요.
대학도 3수, 해서 4년제 졸업은 했는데 도대체 답답하네요. 어디까지 믿고 기다려 줘야 하는지 시간은 자꾸 흘러 가는데 왜 내 자식만 사람 구실 못 하는지 속터지네요.
작성자: 부모 자식관계
작성일: 2025. 08. 18 05:41
서른 넘은 자식이 아직 취업을 못 했어요.
대학도 3수, 해서 4년제 졸업은 했는데 도대체 답답하네요. 어디까지 믿고 기다려 줘야 하는지 시간은 자꾸 흘러 가는데 왜 내 자식만 사람 구실 못 하는지 속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