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망신스러워요

사람들이랑 아까 낮에 얘기하다가

박이추 커피를 서이추 커피라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고

박이추라고 바로 정정하긴 했지만

자려고 누우니 갑자기 생각나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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