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아까 낮에 얘기하다가
박이추 커피를 서이추 커피라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고
박이추라고 바로 정정하긴 했지만
자려고 누우니 갑자기 생각나서 부끄럽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18 00:17
사람들이랑 아까 낮에 얘기하다가
박이추 커피를 서이추 커피라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고
박이추라고 바로 정정하긴 했지만
자려고 누우니 갑자기 생각나서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