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kbs 드라마시티에서 첩이 들어와도
딸이나 본처가 찍소리 못하고
무도에서 길이 자신은 할머니가 두명이라니까
그땐 그런게 흔했다면서 박명수가 나름 쉴드친거 보니까
진짜로 흔했나요?
보니까 1930년대생 까지는 있었고 이후는 거의 없던거 같은데
작성자: 엘살라도
작성일: 2025. 08. 17 13:55
예전 kbs 드라마시티에서 첩이 들어와도
딸이나 본처가 찍소리 못하고
무도에서 길이 자신은 할머니가 두명이라니까
그땐 그런게 흔했다면서 박명수가 나름 쉴드친거 보니까
진짜로 흔했나요?
보니까 1930년대생 까지는 있었고 이후는 거의 없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