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도토리묵 사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 식히고
육수진하게 내서 (소금간)
김치(참기름 설탕 조물)
김 찬밥조금 집에있는
야채 상추 당근양파 고추넣고
따뜻한 육수 넣어 먹었는데
좀 심심하긴 해도 맛있었어요
시중에 파는 육수 차게 해서
넣어 먹는게 더 맛있긴 하겠죠?
작성자: ㅇㅅㅇ
작성일: 2025. 08. 17 12:52
시장에서 도토리묵 사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 식히고
육수진하게 내서 (소금간)
김치(참기름 설탕 조물)
김 찬밥조금 집에있는
야채 상추 당근양파 고추넣고
따뜻한 육수 넣어 먹었는데
좀 심심하긴 해도 맛있었어요
시중에 파는 육수 차게 해서
넣어 먹는게 더 맛있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