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토리 묵밥 만들었는데

시장에서  도토리묵  사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 식히고

육수진하게   내서  (소금간)

김치(참기름 설탕 조물) 

김  찬밥조금  집에있는

야채  상추 당근양파 고추넣고

따뜻한 육수 넣어   먹었는데  

좀 심심하긴 해도 맛있었어요 

시중에 파는 육수  차게 해서

넣어  먹는게  더 맛있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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