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좀비딸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왔어요

중딩 딸이 보자고해서 갔어요.

82에서 유치하다는 댓글들 보고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웃고 울고 왔어요.

웃음 포인트들이 꽤 괜찮았어요.

 

진지한 영화 좋아하는 분들께는 비추지만

스토리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아 파일럿은 진짜 별루였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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