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밥 먹는데 갑자기 아들이 독립운동가 이름 열명 말해보라고 해서 10명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몰라?라고 말해서 기분 잡쳤어요. 원래도 빤히 알고 있는거면서 테스트 해 보듯이 잘 묻거든요. 모르면 무시하고.. 기분 나빠서 루지타러 왔는데 아빠랑 둘이서 타라하고 전 카페왔어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16 12:59
여행와서 밥 먹는데 갑자기 아들이 독립운동가 이름 열명 말해보라고 해서 10명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몰라?라고 말해서 기분 잡쳤어요. 원래도 빤히 알고 있는거면서 테스트 해 보듯이 잘 묻거든요. 모르면 무시하고.. 기분 나빠서 루지타러 왔는데 아빠랑 둘이서 타라하고 전 카페왔어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