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머리안감고, 세수 안했어요.
지난 일요일에 교회갈때 머리감았으니
6일만이죠,
집에만 있었어요.
21살 아들이랑 영화보러 나가느라
머리감고 드라이하고 로션만 발랐는데,
성형한듯 젊어진듯 너무 이뻐서,
갑자기 이뻐져서 기분 좋은데,
왜이러지, 이상하네, 왜 이쁘지,
거울을 요리보고 조리보는데,
일주만에 꼬질꼬질을 탈피해서 그런가봐요.
오늘하루만 이쁘겠네요.
아니다, 낼은 교회갈때 메이크업도 할 것이니 더 이쁠거같아요. ㅎㅎㅎㅎㅎ
참으로 재밌네요.
(샤워는 매일했어요.)
좀비딸 보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