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욕을 어마하게 하고 있을 듯...

윤석렬이 접견 특혜를 받아서,

  - 14일부터 단독 변호인 접견실 사용 중단.

이제 일반 수용자와 같은 장소에서 변호인 접견을 하게 됐는데,

김건희에게도 적용될 테니.

 

"너 때문에 나도 일반 수용자 접견 장소에 있어야 하잖아.

  그러게 작작 좀 하지."

 

어제, 오늘 이것 때문에 남편 욕을 밤새도록 하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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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목욕도 일반 수용자와 같이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안전이라는 명목으로 동선 분리를 한다는데, 일반 수용자가 사람 취급이나 할까요?

힐긋힐긋 보고 뒷담이나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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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읽고 

남편이 매일 면회, 접견. 종일 귤만 먹었던 조윤선 생각나네요.

그때도 단독 접견실 특혜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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