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런 변비도 있구나 했는데
제가 요즘 그래요 ㅜ
x이 항문에 걸려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고
힘주다 머리 터지는줄 알았어요 ㅜ
열흘전에 그러고 오늘 또...
입맛이없어 밥양이 엄청 줄기도 했고
이번달부터 폐경하기도 했구요...
물을 많이 먹고 코어운동도 해볼까하는데
또 뭘 해볼까요
화장실가는게 무서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6 00:41
세상에 그런 변비도 있구나 했는데
제가 요즘 그래요 ㅜ
x이 항문에 걸려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고
힘주다 머리 터지는줄 알았어요 ㅜ
열흘전에 그러고 오늘 또...
입맛이없어 밥양이 엄청 줄기도 했고
이번달부터 폐경하기도 했구요...
물을 많이 먹고 코어운동도 해볼까하는데
또 뭘 해볼까요
화장실가는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