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기적으로 조깅과 수영을 해요
운동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혼자 운동하는게 다둥이 워킹맘의 힐링 수단이죠.
남편이 운동과 담쌓고 살길래
골프도 끊어주고 그랬는데 제가 조깅허는게 좋아보였나봐요
갑자기 조깅을 같이 하자길래 화들짝 놀라서 '난 혼자 하는게 좋아. 왜 같이 뛰어, 진짜 이해가 안돼!'라고 강하게 말해버렸네요ㅠㅠ
상처 받았을까요 ㅜㅜ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5 22:12
저는 정기적으로 조깅과 수영을 해요
운동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혼자 운동하는게 다둥이 워킹맘의 힐링 수단이죠.
남편이 운동과 담쌓고 살길래
골프도 끊어주고 그랬는데 제가 조깅허는게 좋아보였나봐요
갑자기 조깅을 같이 하자길래 화들짝 놀라서 '난 혼자 하는게 좋아. 왜 같이 뛰어, 진짜 이해가 안돼!'라고 강하게 말해버렸네요ㅠㅠ
상처 받았을까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