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은미씨 보니 뭉클

한겨울 인사동 집회에서 저 노래를 들었을땐

두렵고 힘든마음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지난 시련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우리 애썼고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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