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인사동 집회에서 저 노래를 들었을땐
두렵고 힘든마음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지난 시련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우리 애썼고 고생많았어요.
작성자: ㄱㄴ
작성일: 2025. 08. 15 20:22
한겨울 인사동 집회에서 저 노래를 들었을땐
두렵고 힘든마음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지난 시련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우리 애썼고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