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내란 몰이 인권탄압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한 나 의원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독거 수용시설도 전례보다 협소한 2평 규모"라며
"민주당 정권에서는 연일 에어컨 빵빵이니, 구속기간 접견 특혜니,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며 구치소장까지 경질시킨다"고도 지적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의 수용 처우와 관련한 특혜를 제공했다는 논란을 빚은 서울구치소장에 대한 법무부의 '문책성 인사'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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