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전화한 친정엄마가
내일부터 무슨 뉴스 기사가 낫는데
자식한테 돈 보내면 추적해서 세금을 더낸다고?
이러는 거예요.
제가 엄마 한테 수천만원을 달라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슨 기사를 어떻게 보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면서도
딸한데 엄청 돈 쓰기 싫으니 미리 말하는 것 같아
좀 그랫네요.
아직도 아들 좋아하는 옛날 분이라 그런가.
재산은 다 아들 주는거 알겠는데
굳이 아침부터 전화해서 이러는 점이 너무 이상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15 17:23
오늘 갑자기 전화한 친정엄마가
내일부터 무슨 뉴스 기사가 낫는데
자식한테 돈 보내면 추적해서 세금을 더낸다고?
이러는 거예요.
제가 엄마 한테 수천만원을 달라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슨 기사를 어떻게 보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면서도
딸한데 엄청 돈 쓰기 싫으니 미리 말하는 것 같아
좀 그랫네요.
아직도 아들 좋아하는 옛날 분이라 그런가.
재산은 다 아들 주는거 알겠는데
굳이 아침부터 전화해서 이러는 점이 너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