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1주일휴가

집밖으로 1발자욱도 꼼짝 안하는데

이젠.포기햇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애 재수라 여행도 못가고..

 서로 터치 안하고 있긴하지만

 퇴직했을때 정말 깝깝할듯..

 

 아주버님 퇴직햇는데 형님이 그렇게 궁시렁대는 이유를 알겠어요..

 싸더라도 넓은집에 살아야 충돌 없을거 같아요. ㅠㅠ 서로 안봐야지..

 

(저도 전업아니고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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