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동안 제가 마음고생이 심했었나 봅니다.
상록수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 윤가 김가 때문에요.
정교수의 sns 보고 울고 상록수 듣고 울고, 광복 80주년은 눈물 입니다.
작성자: 눈물이
작성일: 2025. 08. 15 11:07
참 그동안 제가 마음고생이 심했었나 봅니다.
상록수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 윤가 김가 때문에요.
정교수의 sns 보고 울고 상록수 듣고 울고, 광복 80주년은 눈물 입니다.